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처음 이 책을 펼졌을 때는, 명언모음집 정도로 생각을 하고, 아쉬운 마음마저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프롤로그를 읽어보면서, 현대인들이 편리함 속에 '생각의 멸종'으로 향하고 있다는 얘기는 충격적이었고 긴장감마저 들게 하면서, 책 속에서 얘기할 내용들에 호기심이 생겼다. 현대인들은 편리하고 빠른 생활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상실해가면서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양한 정보의 바다에 있으니 어느 세대보다 더 똑똑하다고 자만하고 있을지 모른다. 수동적인 삶이 아닌, 내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살아가려면, 고여있지 말아야하며,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져야한다고 한다. 관계에 관한 다양한 조언들은, 나는 어떠한지를 생각하게 했다. 나의 결핍과 단점들을 돌아보고, 상대를 어떤 눈으로 인식해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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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7. 16:20